천월 | 시간을 뛰어넘다


시간을 뛰어 넘어 만난 주자서와 온객행. 주자서는 다시 원래의 세계로 돌아올 수 있을까?

미주 + 후기

  1. 艶鬼 | 염귀
  2. 喜喪鬼 | 희상귀
  3. 食屍鬼 | 식시귀
  4. 長舌鬼 | 장설귀
  5. 吊死鬼 | 적사귀
  6. 黑白無常 | 흑백무상
  7. 開心鬼 | 개심귀
  8. 急色鬼 | 급색귀
  9. 無常鬼 | 무상귀
  10. 鬼王 | 귀왕

원본파일을 삭제하는 멍청하는 짓을 하는 바람에 여기저기 찾아보고 뜻하지 않게 퇴고를 다시했다. 흑흑 시간이 지나고 나서 보면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걸 정말 내가 쓴걸까? 마지막 부분은 너무 얼레벌레 끝난것 같은 느낌이 없지 않아 있지만 대부분의 떡밥을 회수했다. 이거 정말내가 쓴걸까? 4월의 나는 대체...?

+

地藏 | 지장

0 comment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