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뛰어 넘어 만난 주자서와 온객행. 주자서는 다시 원래의 세계로 돌아올 수 있을까?
원본파일을 삭제하는 멍청하는 짓을 하는 바람에 여기저기 찾아보고 뜻하지 않게 퇴고를 다시했다. 흑흑 시간이 지나고 나서 보면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걸 정말 내가 쓴걸까? 마지막 부분은 너무 얼레벌레 끝난것 같은 느낌이 없지 않아 있지만 대부분의 떡밥을 회수했다. 이거 정말내가 쓴걸까? 4월의 나는 대체...?
시간을 뛰어 넘어 만난 주자서와 온객행. 주자서는 다시 원래의 세계로 돌아올 수 있을까?
원본파일을 삭제하는 멍청하는 짓을 하는 바람에 여기저기 찾아보고 뜻하지 않게 퇴고를 다시했다. 흑흑 시간이 지나고 나서 보면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걸 정말 내가 쓴걸까? 마지막 부분은 너무 얼레벌레 끝난것 같은 느낌이 없지 않아 있지만 대부분의 떡밥을 회수했다. 이거 정말내가 쓴걸까? 4월의 나는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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