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是余之罪也夫! 身毁不用矣!
Menu
  • Home
  • About
  • Tumblr
  • Postype
  • Contact
山河不注重 重在遇知己

추선 | 가을의 부채

Full Moon behind Clouds at Night
Close up of Branches under Cloud


누이를 대신해 첩여가 된 주자서, 중추절 밤에 연못에 빠져 황궁을 탈출한다. 그를 구해준 것은 신의상단의 삼공자 온객행이다.

미주 + 후기

  1. 新裂齊紈素 제나라의 고운 비단 새롭게 자르니
  2. 皎潔如霜雪 희고 깨끗함 서리와 눈 같구나.
  3. 裁爲合歡扇 마름질하여 부채로 만드니
  4. 團圓似明月 둥근 모양 밝은 달과 같네.
  5. 出入君懷袖 그대의 품속, 소매 드나들며
  6. 動搖微風發 서늘한 바람 일으킨다오.
  7. 常恐秋節至 항상 두려운 것은 가을철 이르러
  8. 凉飇奪炎熱 시원한 바람이 더위 빼앗아 가면
  9. 棄捐篋笥中 대나무 상자 속에 버려져
  10. 恩情中道絶 은혜로운 정 중도에 끊어질까 하노라.

과연.. 후편이 있을까? 있었으면 좋겠다.. 누가 나 대신 좀 써줫으면...

0 comments:

댓글 쓰기

홈

Popular Posts

  • 애끊는 슬픔
    《문선(文选)》의 주석란에 육신(六臣)의 한 명인 여향(吕向)이 “『칠애(七哀)』는 통(痛), 의(義), 감(感), 원(怨), 이목문견((耳目聞見),구탄(口歎), 비산(鼻酸) 등의 애(哀)라 했다.”고 주석을 달았다. 그러나 이는 확실한 뜻을 알지 못...
  • Epiphany
    How to write a dialogue Determine the reason for the dialogue Decide which characters are speaking Use quotation marks to start and en...
  • 蛇苺 第8
    反客爲主 | 8. 손님이 도리어 주인 노릇을 한다. 주요는 부유각에 고상을 남겨두고 혼자 백택으로 돌아갔다. 고상은 주자서 옆에 붙어서 계속 그에게 말했다. “유서. 꼭 나를 보러 와야 해. 나를 잊으면 안돼.” 주자서는 고상의 말에 몇 번이나 그...

Blog Archive

  • ▼  2024 (55)
    • ▼  11월 (1)
      • 슬프고 분해서 하는 노래
    • ►  9월 (5)
    • ►  6월 (12)
    • ►  5월 (11)
    • ►  4월 (1)
    • ►  3월 (2)
    • ►  2월 (7)
    • ►  1월 (16)
  • ►  2023 (82)
    • ►  12월 (5)
    • ►  11월 (9)
    • ►  10월 (9)
    • ►  7월 (1)
    • ►  6월 (8)
    • ►  5월 (1)
    • ►  4월 (5)
    • ►  3월 (21)
    • ►  2월 (18)
    • ►  1월 (5)
  • ►  2022 (12)
    • ►  12월 (3)
    • ►  11월 (7)
    • ►  10월 (2)
  • ►  2019 (14)
    • ►  10월 (1)
    • ►  7월 (1)
    • ►  6월 (12)
  • ►  2016 (3)
    • ►  10월 (1)
    • ►  4월 (1)
    • ►  3월 (1)

Categories

가을의 부채 고당부 고시십구수 굴원 그렇고 그런 고시 기회기십오 낙신부 두보 랑야방 매미 모과 목란가 무제 문희 미월전 미주 뱀딸기 복산자 비분시 빗속에 울리는 방울소리 사매 산하령 서리 석인 송옥 시간을 뛰어넘다 시경 시호 신녀부 악부 안구사 애영 어부사 억소년 영직 왕작 왕찬 우림령 雨霖鈴 원가행 월하독작 이소 일월 임종시 자야가 자야사시가 장가행 장진주 절계령 조식 진혼 차북고산하 채근담 채염 천월 초사 추선 춘망사 춘야희우 춘정 칠애시 팬창작 품계 풍우 한시 해리포터 회사부 Beatles Music Nathy Peluso Prince Reference Teresa Teng Tsai Chin

Recent Posts

Buy Me a Coffee at ko-fi.com

Stats

Copyright © 是余之罪也夫! 身毁不用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