被遺忘的時光 蔡琴(채금)
是誰 在敲打我窓 是誰 在了動琴弦
누가 내 창문을 두드리고 있나요?
누가 거문고를 연주하고 있나요?
那一段 被遺忘的時光 漸漸地 回升出我心坎
그 잊혀진 시간들이 점차 내 마음 속에 떠올라요
是誰 在敲打我窓 是誰 在了動琴弦
누가 내 창문을 두드리고 있나요?
누가 거문고를 연주하고 있나요?
記憶中 那歡樂的情景 慢慢地 浮現在我的腦海
기억 속의 그 즐거운 모습들이 천천히 내 머릿 속에 떠올라요
那緩緩飄落的小雨 不停地打在我窓
천천히 흩날리는 빗방울이 끊임없이 나의 창을 두드리고
只有那沈默無語的我 不停地 回想過去
나는 홀로 조용히 끊임 없이 옛 생각에 잠겨요.
是誰 在敲打我窓 是誰 在了動琴弦
누가 내 창문을 두드리고 있나요?
누가 거문고를 연주하고 있나요?
記憶中 那歡樂的情景 慢慢地 浮現在我的腦海
기억 속의 그 즐거운 모습들이 천천히 내 머릿 속에 떠올라요.
최근에 무간도를 정주행했다. 뭔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아져서 이어지는 부분이랑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지만 그래도 각각의 영화의 완성도가 참 좋아서 더 씁쓸했다. 이제 그 나라에서 이런 작품은 나올 수 없겠지. 막 홍콩이 반환되고 혼란했던 그 시기와 스토리가 잘 연결이 되서 더 많이 여운이 남는것 같다. 정주행하면서 느낀 것은 아! 나는 1편이랑 3편만 봤어구나 왜지? 그리고 정말 많은 배우가 나왔었구나... 처음 봤을 때는 그냥 음 친숙한 얼굴이군 싶었던 사람들이 모두 엄청 유명한 배우들이었다. 진도명이라던가 황추생이라던가... 진도명은 계속해서 작품활동을 이어 나가시는것 같은데 참 볼만한게 없다. 공산당 홍보물 너무 많은거 아닙니까? 뭐 그런것 밖에 못하니까 그러시는 거겠지만 아직도 그나라에서 랑야방 나온게 제일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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